김상협
press@alphabiz.co.kr | 2023-03-14 10:02:19
[알파경제=김상협 기자]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누적 관객 수 400만을 돌파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지난 1월 4일 개봉 이후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며 역대 일본 영화 국내 흥행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우며 기념비적인 흥행 역사를 썼다.
‘슬램덩크 페스티벌’은 4월 초 일본 성우의 내한 행사부터 주제가 ‘제Zero감’을 부른 가수 10-FEET의 내한 라이브 이벤트까지 풍성한 콘텐츠로 관객들을 찾으며 팬들에게 그야말로 축제 같은 한 주를 선사할 전망이다.
‘슬램덩크 페스티벌’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추후 공식 SNS 등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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