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은 기자
star@alphabiz.co.kr | 2026-04-30 09:00:56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배우 강예원이 부친상을 당했다.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강예원의 부친 고(故) 김무영 씨가 지난 29일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5월 2일 오전 7시 엄수될 예정이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으로 결정됐다.
강예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지인이 대신 부친상 소식을 알렸다. 해당 지인은 "강예원 씨의 부친께서 별세하셨다"며 "현재 강예원 씨가 경황이 없어 일일이 연락을 드리지 못하는 상황이라 대신 소식을 전한다"고 밝혔다.
강예원은 부친이 별세한 당일 자신의 SNS를 통해 투병 중인 부친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강예원은 "아버지가 요양병원에 계신다"며 "하루 종일 심심하실까 봐 유튜브 영상을 재생해 드리려 했으나 태블릿 기기 문제로 거치대만 설치하고 왔다"고 전했다.
이어 강예원은 "이번 주에 다시 방문해 재도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부친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당일 비보가 전해지면서 주변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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