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하 기자
kay33@alphabiz.co.kr | 2026-06-08 08:56:14
[알파경제 = 김단하 기자] 하이브 산하 레이블 소속 걸그룹인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가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한자리에 모인다.
쏘스뮤직, 빌리프랩, 하이브-게펜레코드는 8일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세 그룹이 참여한 디지털 싱글 'ICONIC BY MISTAKE'를 오는 12일 오후 1시에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업은 평소 각 그룹이 숏폼 챌린지 등을 통해 활발히 교류하며 보여준 유대감에서 비롯됐다. 관계자들은 세 팀의 협업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 사이에서 무대 공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세 그룹은 음원 발매에 앞서 오는 1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올여름 글로벌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르세라핌은 다수의 앨범을 빌보드 메인 차트 상위권에 올리며 글로벌 입지를 다져왔으며 아일릿은 데뷔곡으로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에 이름을 올리는 기록을 세웠다.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가 합작해 결성한 캣츠아이는 미국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에서 3관왕을 차지하는 등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 알파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