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실 기자
kimhs211@alphabiz.co.kr | 2026-03-27 08:46:21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코스메카코리아가 국내 상위권 고객사의 안정적인 수주 흐름 기반으로 매출 규모가 레벨업되고 있어, 올해 역대 최대 별도 영업이익 기록이 예상된다.
NH투자증권은 27일 코스메카코리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1711억원, 영업이익은 70% 증가한 209억원으로 기존 추정치 및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별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1285억원, 영업이익은 94% 증가한 156억원으로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다.
고객사인 D브랜드는 4분기 성수기와 유사한 발주 규모가 예상되며, 그 외 주요 브랜드도 신제품 출시와 글로벌 수출 증가로 안정적 수주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정지윤 연구원은 "Top 5 고객사의 견조한 성장 흐름과 함께 600여개의 고객사 풀 확대로 수주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구축 중"이라며 "잉글우드랩 코리아의 경우, 지난해 주고객사의 대규모 발주가 있었기에 현재 연간으로 보수적 추정 접근하고 있으나, 추후 재고 소진에 따라 리오더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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