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분석] ‘넛크래커’ 직면한 삼성전자, 반도체·모바일 돌파구 찾아야
삼성생명, 7월 이후 삼성전자 지분 328억원 규모 매각
“삼성전자, 위기에서 벗어나려면 HBM4에서 실적 내야”
김민영 기자
kimmy@alphabiz.co.kr | 2024-10-28 08: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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