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 최대 실적과 혁신 통한 고수익 지속 전망

김혜실 기자

kimhs211@alphabiz.co.kr | 2026-04-02 08:37:35

JB금융그룹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JB금융지주가 최대실적과 혁신 통한 은행주 내 최고 수익성이 지속될 전망이다. 

 

BNK투자증권은 2일 JB금융지주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1815억원을 예상했다. 

 

이자이익의 큰 폭 증가와 추가 충당금 적립이 크지 않은 가운데 연체율 안정화 및 대손충당금 전입 감소에 따른 호실적이다. 

 

다만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관련손익 축소와 전년동기대비 대출채권매각이익 170억원 발생에 따른 기고효과로 비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1%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더불어 명퇴비용 확대와 교육세 인상 등으로 판관비는 경상적 수준 상회할 전망이다. 

 

1분기 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한 5249억원을 예상했다. 부동산PF 관련 기업대출 축소에도 전략 대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양호한 원화대출성장을 기록했을 것으로 보인다. 

 

JB금융지주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한편, 2025년 총주주환원율은 12.6%포인트 상향된 45.0%에 이어 2026년 50.0%로 상향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인 연구원은 "배당소득 분리과세도 적용되면서 주주친화정책 지속될 전망"이라며 "성장성 확보를 위해 외국인대출 다각화, 핀테크 협업, 더불어 성공적 캄보디아 외 인도네시아 진출 등 해외사업 확대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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