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혜영 기자
kay33@alphabiz.co.kr | 2026-02-25 08:39:02
[알파경제=차혜영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차기 사장으로 김종출 전 방위사업청 무인기 사업부장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25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KAI는 이날 이사회를 개최하고 김 전 부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공식 의결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 내정자는 공군사관학교 31기 출신으로 공군 장교 복무를 마친 뒤, 2006년 방위사업청 개청 당시 4급 특채로 임용되며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방산수출지원팀장, 절충교역과장, 기획조정관, 국방기술보호국장 등 방위사업의 핵심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방산업계는 김 내정자를 방위사업 기획 분야의 숙련된 전문가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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