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판] ㊼강성부 펀드, DB 지배구조 개선 명분 속 수익 극대화 민낯

◇KCGI, 시간외 대량 매도로 단기차익 추구
◇행동주의펀드, 주주의 이익 아닌 자신들의 사익 추구!
◇행동주의 펀드, 실제 기업가치 상승 기여 못 해
◇행동주의 펀드의 목적, 수익실편!
◇행동주의, 저항에 직면해 성공 못할 경우도 다수
◇DB그룹, 자금 부족으로 물적분할 꾀하다 실패
◇KCGI, DB하이텍 변화시키기 어려울 것

김종효 기자

kei1000@alphabiz.co.kr | 2024-01-04 09:02:56

[ⓒ 알파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