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판] ㉙신동빈-신동주 싸움에 생긴 롯데문화재단, 신동빈 완승에 용도폐기되면서 계열사 지원도 대폭 감소

◇기업, 공익재단을 기업오너 이익추구로 활용
◇롯데문화재단, 형제의 난 부정적 여론 환기용에 급조
◇신동빈 경영권 안정에 롯데문화재단 지원 축소폭도 커져
◇롯데문화재단, 신동빈 이미지 가장 부정적일 때 출범
◇지원 축소될수록 신동빈 평판 올리기용 전락 불가피

이형진 기자

bulletwater@alphabiz.co.kr | 2023-07-13 08:23:13

[ⓒ 알파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