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삼성전자 노사 극적 합의에 "대승적 결단 감사"

이형진 선임기자

magicbullet@alphabiz.co.kr | 2026-05-21 08:30:23

청와대 본관과 대정원.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 = 이형진 선임기자] 청와대는 20일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 극적으로 타결된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 잠정 합의에 대해 "국가와 국민 모두를 위한 대승적 결단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타결 소식과 관련해 "끝까지 중재에 임해준 노동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들의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라고 평가했다.

삼성전자 노사는 파업 돌입을 앞둔 이날 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의 중재 아래 2026년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노조는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해당 잠정 합의안을 두고 찬반 투표를 진행하며, 투표를 통과해야 최종 합의안으로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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