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경제=김영택 기자]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개인의 신체 굴곡에 맞춰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비렉스(BEREX) 루네어 매트리스'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신제품은 스프링부터 메모리폼까지 인체공학 기술을 정교하게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매트리스 전체에 적용된 7존 체압분산 설계는 안정적인 수면 자세를 유도하여 숙면을 돕습니다.

'AD7 시스템'은 신체 하중에 따라 7개 영역을 다른 경도의 스프링으로 지지하며 체압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킵니다.

또한,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포켓 스프링 배열은 옆 사람의 뒤척임에도 흔들림 없는 수면 환경을 제공하며, 포스코사의 고강도 경강선 사용으로 내구성과 지지력을 강화했습니다.

상단 유로탑 탑퍼에는 고밀도 메모리폼이 탑재되어 몸을 고르게 감싸며 뛰어난 밀착력과 체중 분산 효과를 발휘합니다.

여기에 신체 곡선을 따라 7개 구역을 서로 다른 경도로 설계한 '컨투어 7존 폼'이 더해져 최적의 착와감을 완성했습니다.

레이온 혼방 자카드 원단은 부드러운 터치감을 선사하며, 웜 그레이 컬러에 스트라이프와 다이아몬드 패턴의 조합은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코웨이는 뛰어난 제품력과 더불어 고객 맞춤형 케어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토탈케어' 서비스 선택 시 전문 홈케어닥터가 4개월마다 방문하여 침대 프레임부터 매트리스까지 위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렌탈 기간 중 1회 탑퍼 교체도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고객의 생활 패턴에 맞춰 케어서비스 없이 탑퍼 교체만 이용하거나 제품만 렌탈하는 등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신제품 및 케어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코웨이닷컴 홈페이지, 전국 코웨이 갤러리, 실시간 코디 매칭 서비스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웨이 관계자는 "좋은 잠에 대한 고객들의 기준이 높아지면서 개개인의 몸에 맞는 섬세한 기술력이 중요해졌다"며 "루네어 매트리스는 뛰어난 제품력과 맞춤형 케어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자료제공=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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