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수출 모멘텀 바라보고 매수할 시기

김혜실 기자

kimhs211@alphabiz.co.kr | 2026-03-03 08:20:43

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026년 주가 상승을 이끌 다수의 수출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국투자증권은 3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천무 유럽 수출 증가로 주력 수출 품목 확대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6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수출 파이프라인은 35조원 이상으로 추정하며, 상반기 사우디아라비아 수출, 천무 유럽 수출 등을 기점으로 수주잔고 성장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장남현 연구원은 "K9/천무/레드백/장약 등 다변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한 수출 파이프라인 확대가 지속될 것"이라며 "수출 계약이 체결되기 전 선제적으로 매수할 적기"라고 판단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장 연구원은 "특히 천무의 경우빠른 납기와 운용 상의 유연성이라는 비교우위를 바탕으로 해당 시장에서 점유율을 늘려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0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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