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택 기자
sitory0103@alphabiz.co.kr | 2024-05-30 08:14:35
[알파경제=김영택 기자] 한미사이언스 창업주의 가족으로 구성된 대주주 4인(송영숙, 임종윤, 임주현, 임종훈)은 상속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30일 발표했다.
한미사이언스는 또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취득 및 배당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알파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