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판] ㉕조원태, 아시아나 집착은 한진칼 경영권 때문...“산업은행 등 당사자들 이익 우선에 합병 위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로 대규모 경영이익 기대
◇산업은행, 아시아나 합병 주도로 대한항공 경영권 싸움 끝내
◇조원태, 아시아나 합병으로 산업은행과 한진칼 경영권 거래
◇美법무부 소송 가능성↑ 아시아나 합병 사실상 무산 분석도
◇조원태, 그룹 경영권 확보차원에서 아시아나 합병 목매
◇아시아나 합병, 산업은행의 피해 회피용↑...인수합병에도 부정적

이형진 기자

bulletwater@alphabiz.co.kr | 2023-06-13 0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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