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영 기자
kimmy@alphabiz.co.kr | 2026-06-05 07:58:53
[알파경제 = 김민영 기자]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N)가 AI 도입 확산과 Mythos 이후 보안 수요 급증에 따른 성장과 가이던스를 상향했다.
이영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과거 사이버 보안이 리스크 관리, 규제 준수, 보호 비용으로 인식되었다면, 현재는 AI 도입을 가능하게 하는 필수 인프라로 인식되고 있다"며 "앤스로픽과 오픈AI의 사이버 보안 프로그램 이후 보안 수요의 구조적 증가가 확인됐다"고 판단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양쪽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다.
특히 AI 자체를 보호해야 하는 수요 가 확대 중으로 AI 확산에 따른 공격 표면 급증과 기업의 AI 도입을 위한 선결 조건으로 보안이 부각되는 흐름이 긍정적이란 평가다.
AI 보안 수요는 NNARR 가이던스 상향의 핵심 동인으로 꼽힌다. 추가적으로 모듈 채택 확대, 순유지율 개선, 견조한 파이프라인 등이 작용한다.
이영진 연구원은 "3월 RSA 컨퍼런스부터 AI와 연결된 보안 수요의 변곡점 시작"이라며 "4월 Mythos 발표 이후 수천 건의 고객, 파트너 상호작용으로 확대. 또한 AI 보안 예산은 기존 예산의 재배분보다 신규 증분 지출 성격"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기업의 실제 AI 도입과 AI 보안은 아직 초기 단계로 보안 산업 내 프론티어 모델 활용에 따른 가격 모델의 토큰 기반 전환은 향후 주목해야 할 주제라는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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