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판] ⑯DB하이텍 물적분할, 김준기·김남호 등 오너일가 사적이익·고배당 유지 수단 가능성↑
◇김준기·김남호 부자, 보수 68억원 챙겨...이사 한도 훨씬 상회
◇김준기·김남호 미등기, 수십억 보수 맘대로 받고 경영책임도 없어
◇오너일가 고액보수, DB하이텍 취약한 지배구조 의미
◇돈 없는 김준기, DB하이텍 물적분할 추진...인위적 DB주가 하락 가능성↑
◇김준기·김남호, 사적이익 위해 DB하이텍 물적분할 강행한 듯
◇DB그룹, 지배구조 개선해야 오너일가 사적이익 특혜 오명 벗어
이형진 기자
bulletwater@alphabiz.co.kr | 2023-04-06 08: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