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판] ㉘호반 김상열의 김대헌·김민성 승계용 공공택지 벌떼입찰은 ‘사기·부패·탈세’ 종합 선물세트

◇건설사 공공입찰 부정행위, 사기이자 국가적 범죄
◇공정위 과징금 608억 봐주기 논란...선진국일수록 엄단
◇호반건설 벌떼입찰, 탈세 통한 경영권 승계 때문
◇김대헌, 부당거래로 10년 만에 100배 매출 ‘호반’ 소유
◇김대헌, 증여·상속세 없이 수조원대 자산 획득·경영권 승계

이형진 기자

bulletwater@alphabiz.co.kr | 2023-07-06 07:53:41

[ⓒ 알파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