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판] ㊱한미약품 경영위기, 송영숙 등 오너일가 빈약한 주머니 사정과 사모펀드 라데팡스파트너스 불확실한 자금조달 능력 때문

◇한미 공동경영, 라데팡스 인수자금 불발로 상황 꼬여
◇한미사이언스 지분 매각불발 시 최악의 경우 심각한 경영위기 불가피
◇수익우선 사모펀드, 가족기업 자금상황과 경영권에 도전·긴장 유발
◇송영숙 회장 등 오너일가, 열악한 주머니 사정에 라데팡스 선택
◇라데팡스, 자금 조달 실패에 사실상 역할 종료...한미, 최악 상황
◇위기 처한 한미 오너일가, 라데팡스 외 대안 마련 필요

김종효 기자

kei1000@alphabiz.co.kr | 2023-10-12 08: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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