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 특파원
stockmk2020@alphabiz.co.kr | 2026-01-19 07:48:22
[알파경제=(시카고) 김지선 특파원] JP모건 체이스는 투자은행 내 기업들의 사모 자본 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신규 팀을 구성했다.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JP모건 체이스 신규 팀인 '사모 자본 자문 및 솔루션'이 자본시장 부문과 협력하며 인수합병(M&A)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팀은 사모자금을 모색하는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고, 초기 단계 지분, 우선주, 전환사채, 세컨더리 펀드 및 기타 사모펀드 조달 경로에 대한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에게 제품 종류에 관계없이 JP모건을 선택하도록 보장하는 포괄적인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JP모건은 사모기업들이 자본 조달을 위해 대형 은행을 점점 더 우회함에 따라 관련성을 유지하기 위해 사모신용 사업과 사모기업에 대한 리서치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JP모건의 이러한 움직임은 IPO 시장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에 이루어졌다.
그러나 초대형 IPO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사모 시장이 여전히 우위를 점할 전망이다.
예측시장 데이터가 시사하듯, 주목받지 못하는 IPO들조차 조용히 투자자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JP모건 주가는 312.47 달러로 1.04%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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