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 특파원
stockmk2020@alphabiz.co.kr | 2026-01-22 07:45:31
[알파경제=(시카고) 김지선 특파원] 허니웰 인터내셔녈이 민간 항공사 플렉스젯과의 소송을 마무리하고 상업적 협력 관계를 재정비하기로 했다.
허니웰은 21일(현지시간) 플렉스젯과 진행 중이던 소송을 해결하는 데 합의했으며, 이를 계기로 양사 간 상업적 파트너십을 복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합의의 일환으로 허니웰은 플렉스젯과의 항공기 엔진 유지·보수 계약을 2035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또한 하니웰은 이번 합의로 양사 간 모든 미해결 분쟁이 완전히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번 합의와 관련해 4분기에 약 4억7천만 달러의 비용을 반영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플렉스젯은 2023년 3월 허니웰이 항공기 엔진 정비 서비스 계약을 위반했다며 소송을 제기했고, 엔진 수리 지연에 따른 예정손해배상을 청구했다. 플렉스젯은 지난해 12월 최소 5억 달러 이상의 손해배상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주가는 1.91% 상승한 219.17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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