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 특파원
stockmk2020@alphabiz.co.kr | 2026-02-19 07:47:05
[알파경제=(시카고) 김지선 특파원] 마이크로소프트는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의 인공지능(AI)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향후 10년 말까지 총 5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8일(현지시간) 뉴델리에서 열린 AI 정상회의에서 이 같은 방침을 공개했다.
이번 회의에는 글로벌 AI 기업의 주요 경영진과 여러 국가 정상들이 참석했다.
'글로벌 사우스'는 주로 남반구에 위치한 개발도상국, 신흥국, 저소득 국가들을 지칭하는 용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앞서 지난해 인도에 175억 달러 규모의 AI 투자를 발표한 바 있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디지털 시장 중 하나인 인도에 대한 투자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주가는 296.86달러로 1.11%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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