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판57] 엄태관 오스템임플란트 대표, 내부통제 취약 악용했나…차명계좌로 사익편취 의혹

오스템임플란트 내부통제 부실, 최고경영진 비윤리성
“횡령 및 상장폐지 책임불구 대표이사 재선임 이례적”

김종효 기자

kei1000@alphabiz.co.kr | 2024-03-26 07: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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