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리 특파원
press@alphabiz.co.kr | 2026-02-20 07:41:57
[알파경제=(시카고) 폴 리 특파원] 미국 에너지 인프라 업체 콴타 서비스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힘입어 2026년 이익 전망을 시장 추정치 보다 상향 제시했다.
콴타는 19일(현지시간) 2026년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12.65~13.35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월가 추정치 12.44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듀크 오스틴 최고경영자(CEO)는 "전력 유틸리티와 발전, 대규모 전력 수요 산업의 융합이 의미 있는 성장 기회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퀀타의 4분기 조정 EPS는 3.16달러로 전년 동기 2.94달러 대비 증가해 시장 추정치 3.02달러를 상회했다.
동기간 매출은 78억4천만 달러로 전년대비 증가해 추정치인 73억7천만 달러를 상회했다.
주가는 519.31달러로 1.11% 하락 마감 후 개장 전 거래에서 약 6%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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