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VS 헬스(CVS.N), 구글(GOOGL.O) 클라우드와 협력해 AI 헬스 플랫폼 출시…"실시간 건강 관리 시대 연다"

폴 리 특파원

press@alphabiz.co.kr | 2026-03-06 07:35:30

CVS 헬스 본사.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 = (시카고) 폴 리 특파원] CVS 헬스는 알파벳 산하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해 고객이 실시간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 '헬스100'을 출시한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헬스100은 약국이나 보험사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고객 데이터를 통합해 제공하는 통합 헬스케어 참여 플랫폼으로, 2026년 첫 출시될 예정이다. 

 

헬스100은 최소한의 사람의 개입으로 작동하는 에이전트형 AI를 활용해 상시 개인 건강 파트너 역할을 수행한다. 

 

         CVS 헬스 주가 분석. (자료=초이스스탁)

 

또한 약가관리자, 약국, 의료 제공자, 디지털 헬스 시스템을 하나의 소비자 중심 플랫폼으로 연결하며, 더 빠른 진료 선택지와 본인 부담 비용 절감 방안도 제공한다.

 

모바일 앱은 음성과 시각 기반 상호작용을 포함한 AI 중심으로 구현되며, 구글 클라우드의 AI 기술과 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환자 데이터는 연방 개인정보 보호법을 충족하는 보안 인프라를 통해 보호된다.

 

구체적인 내용은 이달 말 열리는 구글의 연례 헬스 행사 '더 체크업'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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