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브리핑] ③본격화되는 PF 구조조정...건설사, PF우발채무·미분양 부실에 주목해야
유동성 위기 속에서, 점증하는 건설사 부실 리스크
건설사 사업성 저하로 인한 PF우발채무 확대
이준현 기자
wtcloud83@alphabiz.co.kr | 2024-03-26 07: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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