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소연 특파원
wsy0327@alphabiz.co.kr | 2026-05-22 11:03:20
[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에 의하면 NEC는 태평양 섬나라를 잇는 광해저 케이블 ‘EMCS’ 건설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미크로네시아 연방, 키리바시, 나우루 등 3개국의 4개 섬을 연결하며, 총 연장 거리는 약 2250킬로미터다.
이번 케이블은 그동안 해저 통신망이 없던 미크로네시아 연방의 코스라에 섬, 키리바시의 타라와 섬, 나우루 섬에 새 통신 경로를 제공하게 된다. 해당 지역은 이전까지 위성 통신에 의존해 왔으며, 케이블 개통으로 고속이고 안정적인 인터넷 통신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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