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소연 특파원
wsy0327@alphabiz.co.kr | 2026-04-24 17:55:36
[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에 의하면 다이이치산쿄는 진행성 소세포폐암 치료제 후보물질인 ‘이피나타맙 델크스테칸’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승인 신청을 접수했다. 이 사안은 우선 심사 대상으로 지정됐으며, FDA는 10월 10일 심사 종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피나타맙 델크스테칸은 항체와 암세포를 공격하는 약제를 결합한 항체 약물 복합체(ADC)다. 다이이치산쿄는 이 약물을 미국 제약 대기업 메르크와 공동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후보물질은 2025년 8월 FDA로부터 브레이크스루 테라피, 즉 중증 질환 치료를 위한 의약품의 개발과 심사를 촉진하는 지정도 받았다. 이 지정은 심사와 개발 과정에서 규제당국의 집중 검토를 받는 약물에 부여된다고 니케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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