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키 홀딩스(1963 JP) 자회사, 플루어와 공동으로 LNG 캐나다 확장 선행 설계·조달 업무 착수

우소연 특파원

wsy0327@alphabiz.co.kr | 2026-06-12 09:59:11

(사진=JGC)

 

[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에 의하면 닛키 홀딩스(HD)는 자회사인 닛키 글로벌이 캐나다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인 ‘LNG 캐나다’의 확장 사업과 관련한 선행 서비스(Pre-FEED)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정식 건설 본계약에 앞서 설계 업무와 자재 조달을 선제적으로 수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닛키 글로벌은 미국의 플랜트 엔지니어링 기업인 플루어 코퍼레이션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해당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LNG 캐나다의 운영사는 이번 선행 서비스 발주를 통해 프로젝트의 효율적인 추진을 도모할 방침이다.

현재 LNG 캐나다 프로젝트에는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LNG 캐나다 운영사가 발주한 프로젝트로, 미국 플랜트 엔지니어링 기업 플루어 코퍼레이션과 공동 수주했다. 운영사에는 셸, 페트로나스, 페트로차이나, 미쓰비시상사(8058 JP), 한국가스공사 등이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다.

LNG 캐나다의 현재 연간 LNG 생산 능력은 약 1,400만 톤 규모다. 이번 확장 계획은 인접 부지에 액화 설비를 추가로 건설하여 전체 생산 능력을 현재의 두 배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니케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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