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소연 특파원
wsy0327@alphabiz.co.kr | 2026-05-20 10:21:06
[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에 의하면 야스카와와 전기는 인간과 함께 작동하는 협동 로봇 신제품 ‘MOTOMAN-HC35’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물류 시설과 창고 등에서 물품을 운반하는 작업에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제품의 운반 가능 질량은 35킬로그램으로, 기존 기종보다 70% 늘었다. 야스카와와 전기 협동 로봇 가운데 가장 큰 크기이며, 팔 끝의 도달 거리는 약 2미터로 기존보다 약 10센티미터 길다.
회사 측은 창고 안에서 골판지 상자를 옮기거나, 끝부분에 나사 체결기를 달아 자동차 부품 제조에 활용하는 방안을 예상하고 있다.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협동 로봇은 사람과 접촉하면 즉시 멈추는 안전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인력 부족이 심한 현장을 중심으로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고 니케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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