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소연 특파원
wsy0327@alphabiz.co.kr | 2026-05-14 11:15:15
[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 MIXI가 제공하는 어린이 사진·동영상 공유 앱 ‘가족 앨범 미테네’의 전 세계 누적 이용자 수가 3천만 명을 넘어섰다. 일본 내에서 많은 부모가 사용하는 데 더해 해외 이용자 비중도 전체의 40%를 웃돌며, 증가 속도 역시 빨라지고 있다.
출생 수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일본 내에서는 2024년 말 기준 아버지와 어머니의 65%가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영어, 중국어, 한국어 등 7개 언어를 지원하는 이 서비스는 175개 국가와 지역으로 범위를 넓혔다.
해외 신규 등록 수는 일본국내를 앞지르며 성장하고 있다. 북미 이용자는 전체의 20%를 차지해, 미테네의 해외 확산을 이끄는 핵심 시장으로 자리 잡았다고 MIXI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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