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제작국
press@alphabiz.co.kr | 2026-01-16 08:55:07
[알파경제=영상제작국] 두산에너빌리티가 체코 원전 사업 본계약 체결 이후 추가적인 대형 원전 수주 가능성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발 분산형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에서의 실제 매출 연결 시점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또한, 'K-가스터빈'의 미국 수출 성과와 유지보수(서비스) 매출 비중 확대 여부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입니다.
회사는 급증하는 수주 잔고를 감당하기 위한 설비 투자(CAPEX) 여력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현재 두산에너빌리티의 주가는 12만 5천원으로, 늘어나는 수주 물량을 고려했을 때 적정 가치에 대한 평가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특히, 체코 원전 수주는 두산에너빌리티의 미래 성장 동력을 가늠할 중요한 지표가 될 전망입니다. 이와 더불어 AI 기술 발전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SMR 시장에서 실질적인 매출을 창출할 수 있을지가 향후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K-가스터빈'의 미국 시장 수출 성과와 더불어, 장기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유지보수(서비스) 부문의 매출 비중을 얼마나 늘릴 수 있을지도 주목해야 할 부분입니다. 이러한 신규 수주 동력 확보와 사업 다각화 노력이 두산에너빌리티의 기업 가치를 재평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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