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내부통제] 우리금융 임종룡과 경영진 짬짜미, 700억 사기대출부터 공시 담보물 무단매각 사태 불렀다

우리금융·우리은행, 반복되는 사고가 말해주는 구조적 실패
손태승 전 회장 친인척 부당대출 2334억원 부실화
이재명 대통령 "부패한 이너서클이 멋대로 지배권 행사"

김종효 기자

kei1000@alphabiz.co.kr | 2025-12-22 00: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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