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판59] DL이앤씨, 서영재 LG전자 출신 내정…”LG색채 더욱 뚜렷해져”
“이해욱 회장, LG임원 인맥 긍정적 인식”
마 전 대표 경영공백 최소화…LG전자 출신 서영재 연결성
이사회 독립성 보장, 기업성과 향상 기대
김종효 기자
kei1000@alphabiz.co.kr | 2024-04-11 08: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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