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택 기자
sitory0103@alphabiz.co.kr | 2026-01-31 00:04:23
[알파경제=김영택 기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본인과 배우자, 자녀 명의로 총 384억 9000만원에 달하는 천문학적 재산을 신고했다.
역대 금융감독원장 중 최고 자산가로 이름을 올린 것이다.
이 원장의 재산 대부분은 은행 예금으로, 전체 자산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 예금만 311억원 가량으로 현재 연 2%대 후반의 예금 금리를 적용할 경우, 연이자 수입만 8억 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외 부동산 32억원, 주식 14억원, 기타 28억원 등이다.
이찬진 원장은 시민단체 출신 변호사다. 그가 어떻게 수백억 원대 재산 형성 과정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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