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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신유진 [KLPGA 제공] |
[알파경제 = 박병성 기자] 신유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9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드림투어 9차전은 악천후로 인해 대회 운영에 차질을 빚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2라운드 경기가 짙은 안개로 인해 정상적인 진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결국 취소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대회 규정에 의거해 1라운드 성적만을 합산하여 최종 순위를 확정했다.
신유진은 지난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10개를 몰아치며 10언더파 61타를 기록, 단독 선두로 경기를 마친 바 있다. 2023년 KLPGA 정규투어에 데뷔했던 신유진은 올해 정규투어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해 드림투어에서 기량을 갈고닦아 왔다.
알파경제 박병성 기자(sports@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