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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이C&A 임직원들이 사내 지식공유 프로그램 '나누쌤'에 참여해 서로의 경험과 전문성을 나누며 학습하고 있다. (사진=자이C&A) |
[알파경제 = 문선정 기자] 자이C&A가 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는 사내 지식공유 플랫폼 '나누쌤'을 확대하며 학습 중심 조직문화 구축에 나서고 있다.
자이C&A는 직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는 사내 지식공유 프로그램 나누쌤을 운영하며 구성원 간 학습과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건설업은 현장과 본사가 분산돼 있고 직무별 전문성이 세분화돼 있어 경험과 노하우 공유가 쉽지 않다.
자이C&A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직원들이 직접 지식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나누쌤은 직무 전문성과 현장 경험뿐 아니라 취미와 생활 노하우까지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직무·기술교류와 취미·라이프 두 개 트랙으로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 규모도 확대됐다. 2024년 8명의 사내 강사가 8개 강좌를 운영하며 참여율 42%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강사와 강좌가 각각 33명, 33개로 늘었다. 참여율도 63%로 상승했다.
강의 콘텐츠는 온라인 학습 플랫폼에 영상으로 저장돼 본사와 현장 직원 모두가 활용할 수 있다.
회사는 이를 통해 개인의 경험과 노하우를 조직 차원의 학습 자산으로 축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한솔 자이C&A 교육담당자는 "나누쌤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라 구성원이 서로의 경험과 전문성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학습문화"라며 "구성원 스스로 배움을 주고받는 문화를 만드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자이C&A>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moonsj@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