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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콜마 종합기술원. 사진 제공=한국콜마 |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한국콜마가 올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국내 법인의 가파른 성장세와 성수기 진입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LS증권은 9일 한국콜마의 올해 2분기 국내 법인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0% 내외 증가한 약 4000억원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썬케어 제품 성수기 효과로 국내 법인의 영업이익률 역시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15% 수준으로 추정됐다.
해외 법인의 경우 중국 법인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한 약 544억원, 영업이익률은 10% 초반 수준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미국 법인은 100억원 초반대의 매출을 기록하며 영업적자 규모가 1분기와 유사하겠으나, 3분기부터는 낮은 기저효과와 수주 회복에 힘입어 점진적인 개선이 기대된다.
자회사 연우는 인디 브랜드향 수주 비중 확대로 제품 믹스가 개선되면서 영업이익 흑자 전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국내법인은 수출 중심의 매출 비중이 확대되면서 계절성이 완화되고 있고, 원부자재 가격 인상분 또한 판가에 반영되면서 양호한 수익성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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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린아 LS증권 연구원은 "국내 법인의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0.3% 성장하고, 영업이익률은 13.2% 수준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된다"라며 "썬케어 주력 고객사들이 미국 외에 유럽 지역으로 공략을 확대함에 따라 한국콜마의 동반 실적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LS증권은 한국콜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