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7월 컴백 확정…15일 ‘Crow’ 선공개

연예 / 김단하 기자 / 2026-06-09 10:30:30
미니 9집 ‘We made’ 스케줄러 공개, 월드투어 열기 이어간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알파경제 = 김단하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이 오는 7월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본격적인 컴백 일정에 돌입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9집 ‘We made’의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을 알렸다.

 

이번 컴백의 포문은 선공개 곡 ‘Crow’가 연다. (여자)아이들은 오는 11일과 12일 콘셉트 이미지 2종을 공개하고, 14일 뮤직비디오를 선보인 뒤 15일 ‘Crow’의 음원을 정식으로 발매한다. ‘Crow’는 지난 2월 개최된 네 번째 월드투어 서울 공연에서 처음 공개되어 팬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후 22일부터는 무드 트레일러와 트랙 리스트, 오디오 스니펫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29일부터는 콘셉트 이미지 3종과 뮤직비디오 티저 3종을 연이어 선보이며 컴백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며, 새 앨범 ‘We made’는 7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18년 데뷔한 5인조 걸그룹 (여자)아이들은 멤버 소연을 중심으로 앨범 전반을 직접 프로듀싱하며 음악적 입지를 다져왔으며 ‘LATATA’, ‘TOMBOY’, ‘Nxde’, ‘퀸카 (Queencard)’, ‘Super Lady’ 등 발표하는 곡마다 주체적인 메시지를 담아내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여자)아이들은 독창적인 콘셉트와 라이브 실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음원 차트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시장에서 대규모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개최하는 등 K팝을 대표하는 걸그룹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알파경제 김단하 기자(kay33@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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