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래
dalea201@alphabiz.co.kr | 2023-06-23 16:33:00
[알파경제=정다래 기자] 강민경이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23일 강민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친구야 이렇게까지 길게 찍어달라는 건 아니었지만 고마워”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브라탑에 레깅스를 입고 요트 위에 선 강민경의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군살 하나 찾아 볼 수 없는 늘씬한 각선미와 청순한 외모와 달리 반전 있는 볼륨감 몸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이해리는 “이정도면 친구가 물에 누워서 찍었네”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안겼다. 또한 팬들은 “진짜 내 워너비 몸매..”, “비율 미쳤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2020년 패션브랜드를 론칭하고 사업가로 활동 중이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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