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 특파원
stockmk2020@alphabiz.co.kr | 2026-05-27 07:53:53
[알파경제 = (시카고) 김지선 특파원] 미국 반도체 업체 퀄컴이 틱톡 모회사 바이트댄스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칩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퀄컴이 바이트댄스에 AI 데이터센터용 반도체를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바이트댄스는 AI 에이전트 소프트웨어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퀄컴의 주문형 반도체(ASIC) 수백만 개를 조달할 예정이다.
바이트댄스는 퀄컴의 AI 특화 ASIC 분야에서 첫 주요 고객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이번 계약은 스마트폰용 프로세서에 집중해온 퀄컴이 AI 인프라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데 있어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주가는 250.06달러로 5% 상승 마감했다.
[ⓒ 알파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